월 총주거비는 월세 + 관리비 + 보증금대출 월이자 + 정기적인 필수비용으로 비교해요. 별도 전기·가스·수도, 의무 인터넷, 보험료의 포함 여부를 확인해 중복 계산하지 않아요. 계약 때만 드는 중개·이사·가전 설치비는 초기비용으로 따로 적어요.

모르는 관리비를 0원으로 넣지 않아요

관리비 광고가 추정액인지 실제 고지액인지, 부가세가 포함됐는지 먼저 확인해요. 금액을 못 찾았다면 확인된 비용의 소계와 미확인 항목을 함께 남겨요.

가상의 집이 보증금6천만 원·월세30만 원이고 보증금대출3천만 원을 연1.3%로 승인받았다고 해 볼게요. 이자는3천만×0.013÷12=32,500원이에요. 월세와 이자 소계는332,500원이지만 관리비·공과금이 미확인이면 월총액도 미확인이에요. 실제 매물이나 대출 승인 예시는 아니에요.

보증금을 더 넣는 선택도 계산해요

보증금을1천만 원 더 넣어 월세가5만 원 줄면 연 절감액60만 원, 추가보증금 대비6%예요. 실제 공고의 전환단위·상한이 허용해야 가능한 계산이에요. 고정 선택지만 있는 민간임대에서 중간 보증금을 임의로 만들지 않아요.

  • 월세·관리비·이자·필수비를 나누어 적었어요.
  • 관리비 부가세·개별사용료·보험료 포함 여부를 확인했어요.
  • 대출금리와 보증금 전환 조건의 기준일을 적었어요.
  • 미확인 비용을 채우기 전 월 예산 충족으로 판정하지 않았어요.

처음 계약하는 집의 비용을 차근차근 계산해요

아래 상세 안내는 위의 핵심 계산을 실제 계약과 생활비에 연결해요. 월세·관리비·보증금대출 이자·정기 필수비용을 함께 비교하고, 한 번 내는 비용과 나중에 정산해 돌려받을 보증금은 나누어 적으세요. 숫자 예시는 모두 가정이며 개인의 대출 승인을 뜻하지 않아요.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6일

월세가 30만 원이면 매달 30만 원만 준비하면 될까요? 관리비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전기·가스 요금은 따로 내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계약하는 날 내는 돈과 입주하는 날 내는 돈도 나뉘고요. 보증금을 늘려 월세를 낮춘다면 처음 준비해야 할 돈은 더 많아져요.

청년 주거 공고는 입주할 사람을 모집하는 안내문이에요. 이 글에서는 LH 같은 공공기관의 임대주택 공고와 일반 월세집을 볼 때 헷갈리는 비용을 풀어 볼게요. 중개보수 계산은 별도로 표시한 서울의 일반 주택 예시예요. 예시 금액은 계산 연습을 위해 정했으며 실제 매물 가격이나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조건은 아니에요.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 보세요

  • 보증금·계약금·잔금과 금액 단위
  • 입주 전에 한 번 필요한 돈
  • 관리비에 포함된 것과 따로 내는 것
  • 월세·관리비를 합쳐 두 집 비교하기
  • 보증금 전환의 계산과 납부 시점
  • 중개보수는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
  • 보증금을 돌려받는 문제와 반환보증
  • 퇴거할 때의 비용과 계약 전 질문

1. 보증금은 맡기는 돈, 월세는 매달 내는 돈이에요

임대인은 집을 빌려주는 사람이나 기관, 임차인은 집을 빌려 사는 사람을 뜻해요. 임대차는 이렇게 집을 빌리고 빌려주는 계약이고요. 임대주택은 빌려서 사는 집이에요.

보증금은 계약에 따라 임대인에게 맡기는 돈이에요. 계약을 마치고 집을 돌려줄 때 반환·정산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정산은 미납한 월세처럼 서로 계산해야 할 돈을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반환은 돌려준다는 뜻이고요. 다만 ‘나중에 돌려받을 돈’이라는 성격과 실제로 제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월세는 집을 사용하는 대가로 매달 내는 돈이에요. 공고나 계약서의 ‘월임대료’, ‘차임’도 이 문맥에서는 집을 빌려 쓰는 대가를 뜻해요. 행복주택 공식 안내도 보증금과 임대료를 나누어 표시해요. 마이홈 행복주택 안내

계약금은 계약할 때 먼저 내는 돈, 잔금은 나중에 내는 남은 돈이에요. 예를 들어 보증금 총액이 500만 원이고, 계약할 때 50만 원·입주할 때 450만 원을 내기로 했다면 보증금 총액은 여전히 500만 원이에요. 500만 원에 계약금 50만 원을 다시 더하지 마세요. 실제 계약서에서도 계약금이 보증금 총액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시면 돼요.

공고 표의 단위도 꼭 읽으세요. 단위가 ‘천원’인데 보증금이 5,000으로 적혀 있다면 5,000 × 1,000원 = 500만 원이에요. 같은 표에서 월임대료가 250이면 월 25만 원이고요. 단위가 ‘만원’이면 계산이 달라져요. 숫자만 옮겨 적지 말고 ‘보증금 500만 원, 월세 25만 원’처럼 단위까지 풀어서 적으세요.

2. 입주 전에 필요한 돈은 날짜별로 나누세요

휴대폰 메모에 다음 세 묶음을 만들면 계산하기 편해요.

  • 계약하는 날: 계약금, 그날까지 내기로 한 비용
  • 입주하는 날 전후: 보증금 잔금, 이사비, 필요한 가구·생활용품, 실제 발생하는 설치비와 중개보수
  • 입주 후 매달: 월세, 관리비, 따로 내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주차 요금

중개보수는 부동산 중개를 통해 계약했을 때 중개업자에게 내는 돈이에요. 공공기관과 직접 계약하는 경우 등에는 같은 비용이 생기지 않을 수 있으니, 일반 월세집의 중개보수를 모든 청년주택 공고에 넣지는 마세요.

가령 보증금 500만 원, 이사비 30만 원, 필요한 물품 20만 원, 설치비 3만 원인 상황을 가정해 볼게요. 이 네 항목만 합하면 553만 원이에요. 계약금 50만 원을 이미 냈다면, 남은 준비액은 503만 원이에요. 여기에 실제로 드는 중개보수와 첫 월세 등이 있으면 더해요. 보증금 500만 원은 맡겨 두는 돈, 나머지 53만 원은 이 예시에서 이사와 준비에 쓰는 비용으로 구분해 두세요.

‘계약금 10%’ 같은 비율은 모든 계약에 고정된 규칙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해당 공고나 계약서에 적힌 실제 금액과 내는 날짜를 따르세요. 잔금을 낼 날짜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을 돌려받는 날짜가 늦으면, 총액이 충분해 보여도 그 사이에 돈이 부족할 수 있어요. 입주일과 보증금 반환일을 한 달력에 적어 보시면 돼요. 마이홈 계약서의 금액·지급일 확인사항

3. 관리비 8만 원에 무엇이 들어 있나요?

관리비는 계단 청소, 엘리베이터 유지 등 건물을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 등이에요. 공용관리비의 ‘공용’은 복도·계단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을 말해요. 세대별 사용료는 내 집에서 사용한 전기나 수도 같은 요금이고요.

관리비에 수도요금이 들어 있는 집도 있고, 내 방의 전기·가스는 전부 따로 내는 집도 있어요. 인터넷이나 주차 비용이 함께 들어가기도 해요. 부산시의 관리비 광고 안내도 공용관리비·전기료·수도료 같은 항목을 나누어 보여 줘요. 관리비 세부내역 안내

관리비 옆의 표현은 이렇게 읽으세요.

  • 정액: 매달 일정하게 정한 금액이라는 뜻이에요. 어떤 항목을 얼마로 정했는지 확인하세요.
  • 실비: 실제로 든 비용만큼 낸다는 뜻이에요. 내 사용량대로 계산하는지, 건물 전체 비용을 가구 수 등으로 나누는지도 물어보세요.
  • 별도: 적힌 금액에 포함되지 않아서 추가로 낸다는 뜻이에요.
  • 예상: 미리 계산한 금액이므로 실제 청구액과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관리비 8만 원, 수도·인터넷 포함, 전기·가스 별도’라면 8만 원에 수도·인터넷 요금을 다시 더하지 마세요. 대신 전기·가스 예상액을 별도로 넣어요. 수도요금이 포함돼 있다는 말만 듣고 무제한 사용이라고 단정하지도 마세요. 사용량에 따라 추가금이 생기는지 물어보시면 돼요.

다음 질문을 그대로 사용해 보세요. “8만 원 중 공용관리비와 수도·인터넷은 각각 얼마인가요? 전기와 가스는 제 집의 계량기로 계산하나요? 주차하지 않아도 주차장 관리비를 내나요?” 계량기는 사용량을 재는 장치예요. 항목과 계산 방법을 계약서에도 적어 달라고 하세요. 법무부·국토교통부도 관리비 세부내역을 적도록 표준계약서 양식을 개선했어요. 공식 표준계약서 개선 안내

예상액만 있을 때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안내 사례에는 보증금·월임대료와 별도로 ‘예상 관리비’가 표시돼 있어요. 이 표시를 매달 고정 금액으로 읽으면 안 돼요. 서울시 단지 정보 사례

“최근 여름과 겨울에는 어느 정도 나왔나요? 그 금액에 난방비도 들어 있나요?”라고 물어보세요. 고지서는 내야 할 요금과 항목을 적은 안내서예요. 최근 고지액을 확인할 수 있다면 참고하되, 이전 사람이 쓴 양과 내가 쓸 양이 같지는 않다는 점도 생각하세요. 신축이라 실제 고지 내역이 없으면 어떤 근거로 예상액을 냈는지 확인하고, 메모에는 ‘예상’이라고 남겨 두세요. 금액을 못 들었다면 0원 대신 ‘아직 모름’이라고 쓰세요.

4. 월세가 낮은 집이 매달 필요한 돈도 적을까요?

다음은 두 집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가상 예시예요. 관리비와 별도 요금 사이에 중복된 항목은 없다고 가정해요.

  • A 집: 월세 35만 원 + 관리비 12만 원 + 별도 전기·가스 등 6만 원 = 월 53만 원
  • B 집: 월세 40만 원 + 관리비 5만 원 + 별도 전기·가스 등 5만 원 = 월 50만 원

월세는 A 집이 5만 원 낮지만, 합계는 B 집이 월 3만 원 낮아요. 같은 조건이 12개월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차이는 36만 원이에요. 다만 보증금, 이사비, 교통비가 다르면 그것도 따로 비교해야 해요.

비용을 적을 때는 ‘확정 금액’과 ‘사용량에 따라 바뀌는 금액’을 구분하세요. 예를 들어 월세와 정액관리비는 계약서의 금액을 쓰고, 전기·가스는 평소 예상액과 많이 쓰는 달의 예상액을 각각 적는 식이에요. 출퇴근 교통비가 A 집 5만 원, B 집 9만 원이라는 추가 가정을 넣으면 생활비 합계는 A 58만 원, B 59만 원으로 달라져요. 월세 비교와 실제 생활비 비교가 왜 다른지 볼 수 있죠.

첫 달 월세도 확인하세요. 선불은 앞으로 사용할 기간의 돈을 먼저 내는 것, 후불은 사용한 기간의 돈을 나중에 내는 것이에요. 중간 날짜에 입주하면 일할계산, 즉 사용한 날짜 수에 맞춰 계산하는지 물어보세요. 예를 들어 30일인 달의 월세가 30만 원이고 10일분을 30일로 나누어 계산하기로 했다면 10만 원이에요. 실제 계약에서도 무조건 30으로 나누는 것은 아니므로, 첫 달 계산식과 지급일을 확인하세요.

5. 보증금을 더 내면 월세가 얼마나 내려가나요?

보증금 전환은 보증금과 월세의 일부를 바꾸는 제도예요. 보증금을 더 맡기고 월세를 줄이거나, 가능한 경우 보증금을 줄이고 월세를 높이는 방식이에요. LH 행복주택 안내에는 전환할 수 있는 한도와 계산 비율이 있고, 비율이 나중에 달라질 수 있다고 나와 있어요. LH 임대보증금·임대료 전환 안내

전환율은 보증금과 월세를 바꿀 때 계산에 쓰는 비율이에요. 아래에서는 연 6%인 공고를 가정할게요. 모든 임대주택의 현재 조건이 연 6%라는 뜻은 아니에요. ‘연’은 1년 기준이므로 한 달 금액을 구할 때 12로 나눠요.

  • 추가로 맡길 보증금: 1,000만 원
  • 1년 월세 감소액: 1,000만 원 × 6% = 60만 원
  • 한 달 월세 감소액: 60만 원 ÷ 12개월 = 5만 원

기본 조건이 보증금 500만 원·월세 30만 원이고 이 전환이 허용된다면, 전환 뒤에는 보증금 1,500만 원·월세 25만 원이 되는 예시예요. 관리비 8만 원이 별도라면 관리비까지 자동으로 5만 원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요.

‘최대 전환 시 월세’는 보증금을 가능한 한 많이 추가했을 때의 금액일 수 있어요. 낮은 월세 숫자만 적지 말고 그 옆의 총보증금도 같이 적으세요. 공고에서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아요.

  • 추가 보증금을 최대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
  • 10만 원·100만 원처럼 정해진 금액 단위가 있는지
  • 월세를 더 낮출 수 없는 최소 금액이 있는지
  • 신청을 계약 전후 언제 하고, 돈을 언제 내는지
  • 낮아진 월세가 어느 달부터 적용되는지
  • 보증금을 다시 줄일 수 있는지와 그때의 계산 비율·반환 시점

보증금을 늘릴 때의 비율과 줄일 때의 비율이 같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실제로 LH 안내도 두 방향의 전환율을 따로 표시해요. 반대로 보증금을 줄일 때는 그 공고의 해당 비율로 월세 증가분을 다시 계산해야 해요.

보증금 마련에 돈을 빌린다면

대출은 돈을 빌리는 것, 원금은 빌린 돈 자체, 이자는 빌린 대가로 내는 돈이에요. 추가 보증금 1,000만 원을 연 5% 이자로 빌리고 원금은 그대로 두는 단순 예시라면 이자는 연 50만 원, 월평균 약 4만 1,667원이에요. 위에서 줄어드는 월세 5만 원과 비교하면 차이는 월 약 8,333원이에요.

여기에는 대출·보증 관련 수수료, 금리 변동, 원금 상환을 넣지 않았어요. 원금을 매달 갚는 방식이라면 그 돈도 매달 준비해야 해요. 따라서 ‘월세가 5만 원 내려가니 매달 쓸 돈도 5만 원 줄어든다’고 바로 계산하지 마세요. 이 예시는 계산 구조를 보여 주며 특정 대출이나 보증금 증액을 권하는 내용은 아니에요.

6. 부동산 중개보수도 계산해 볼게요

중개보수는 보통 거래금액에 정해진 비율을 곱한 상한 안에서 협의해요. 상한은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한도이고, 무조건 그만큼 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주택인지 오피스텔인지, 지역과 거래금액이 얼마인지에 따라 적용 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서울의 일반 주택 월세계약에서 보증금 500만 원·월세 30만 원인 경우를 계산해 볼게요. 중개보수용 거래금액은 먼저 ‘보증금 + 월세 × 100’으로 계산해요. 이 금액이 5,000만 원 미만이면 ‘보증금 + 월세 × 70’으로 다시 계산해요.

  • 첫 계산: 500만 원 + 30만 원 × 100 = 3,500만 원
  • 5,000만 원 미만이므로 재계산: 500만 원 + 30만 원 × 70 = 2,600만 원
  • 이 구간의 서울 주택 임대차 상한요율(계산에 쓰는 최대 비율) 0.5% 적용: 2,600만 원 × 0.5% = 13만 원
  • 이 구간 한도액 20만 원도 넘지 않으므로 중개보수 상한은 13만 원

중개보수 안내의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와 중개업소의 과세 유형을 확인하고, 실제 내기로 한 중개보수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을 확인하세요. 부가가치세는 서비스 이용금액 등에 붙는 세금이에요. 이 계산의 2,600만 원은 수수료를 계산하기 위해 만든 거래금액이지, 집주인에게 맡길 실제 보증금이 아니에요. 공공기관과 직접 계약하는 경우나 오피스텔에 위 숫자를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서울시 중개보수 요율·계산 안내

7. 보증금과 보증금 반환보증은 다른 항목이에요

보증금은 내가 맡기는 돈이고, 반환보증은 계약 종료 후 돌려받아야 할 보증금을 위한 보증상품이에요. 보증료는 그 보증을 이용하며 내는 비용이에요. 비용표에 ‘보증금’과 ‘보증료’를 따로 적어야 해요.

예를 들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돌려줘야 할 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이에요. 신청서를 냈다는 사실만으로 가입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심사와 보증서 발급을 거쳐요. 보증서에서 실제로 보증하는 금액과 기간을 확인하세요. HUG 보증 이용절차

보증금을 못 받았을 때도 약관에 따른 청구·심사 절차가 있어, 미반환 즉시 자동으로 입금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보증금을 받기 전에 먼저 이사하거나 주소를 옮기면 권리 보호와 보증금 지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이사가 급하다면 보증기관에 보증금 권리를 등기부에 남기는 임차권등기 등 필요한 절차를 먼저 확인하세요. 등기부는 집의 소유자와 권리 등이 적힌 공적 기록이에요. 신청한 것과 등기가 완료된 것은 다르니 완료 여부도 확인해야 해요. HUG 보증금 지급·이사 주의사항

여기서는 HUG의 일반적인 신규 반환보증 중 비용 계획에 영향을 주는 신청시점과 한도를 살펴볼게요. 다음은 모든 상품의 공통 조건이나 전체 심사목록이 아니에요.

  • 실제 해당 집에 거주하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췄는지 봐요. 전입신고는 이사한 주소를 신고하는 것, 확정일자는 계약서가 그 날짜에 존재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받는 것이에요.
  • 신규 계약은 계약서상 잔금지급일과 전입신고일 중 늦은 날부터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해요.
  • 계약기간 1년 이상, 원칙적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체결한 계약인지 등을 봐요.
  • 주택가격과 나보다 먼저 돈을 돌려받을 권리가 있는 선순위채권 등을 따져요. 집주인이 말한 매매가격을 그대로 심사 가격으로 쓰는 것은 아니에요.

대표적인 한도 계산은 ‘HUG 기준 주택가격 × 90% − 선순위채권 등’이에요. 예를 들어 인정 주택가격 2억 원, 선순위채권 5,000만 원으로 가정하면 계산상 한도는 1억 3,000만 원이에요. 하지만 이 식 하나를 통과했다고 가입이 확정되지는 않아요. 주택 종류와 권리 제한 등 다른 요건도 함께 심사해요. HUG 상품별 보증조건 전체 보기

공공임대나 보증금 있는 월세를 포함해 계약 형태마다 살펴볼 상품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임대인의 이름, 주택 주소·종류, 계약기간, 보증금과 월세를 가지고 해당 보증기관에 가입 가능 여부와 보증료를 확인하세요. 예산을 적을 때는 확인하지 못한 보증료나 승인되지 않은 보증을 ‘0원’ 또는 ‘가입 완료’로 처리하지 마세요.

8. 나갈 때 드는 돈과 돌려받을 돈도 적어 두세요

입주 전에는 시설 사진을 남겨 두세요. 벽지·바닥·창문·가전의 상태, 이미 고장 난 부분을 날짜가 남는 사진과 메시지로 기록하면 나중에 상태를 비교하기 쉬워요. 어떤 시설을 누가 수리하기로 했는지도 계약 전에 적어 두세요.

원상회복은 집을 돌려줄 때 내가 바꿨거나 훼손한 부분 등을 복구하는 문제예요. 정상적으로 사용하며 낡은 부분과 직접 훼손한 부분을 구분해서 물어보세요. 어떤 상태를 어느 범위까지 복구하기로 하는지, 입주할 때 사진과 계약서의 내용을 함께 확인하면 돼요. ‘퇴거청소비’가 있다면 금액, 포함된 청소 범위, 별도 수리비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중도해지는 약속한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에 계약을 끝내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법에 따라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 묵시적 갱신의 경우, 임차인이 해지 의사를 알리면 임대인이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 종료되는 규정이 있어요. 하지만 새로 정한 고정 계약기간 중에도 언제든 3개월 전에 말하면 끝난다는 뜻은 아니에요. 나에게 적용되는 계약 상태와 해지 조건을 확인하세요. 위약금은 약속을 어겼을 때 내기로 한 돈이에요. 액수와 발생 조건이 불분명하면 서명 전에 설명이나 법률상담을 받으세요. 생활법령정보 계약 종료 안내

마지막 날에는 월세·관리비·수도·전기·가스를 어느 날짜까지 계산하는지, 보증금에서 무엇을 빼는지, 나머지 보증금을 언제 받는지 확인하세요. 이전 세입자가 쓴 요금을 내가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입주할 때의 정산 기준도 함께 확인하면 좋아요. 마이홈 입주·퇴거 비용 확인사항

계약 전에 이 질문에 답이 나오면 돼요

  • 계약하는 날, 입주하는 날, 다음 달에 각각 얼마가 필요한가요?
  • 월세와 관리비에 들어 있는 항목, 따로 내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 정액·실비·예상 금액을 구분했나요? 아직 모르는 비용은 남아 있나요?
  • 보증금 전환 전후의 총보증금과 월세, 실제 적용일은 무엇인가요?
  • 중개보수·보증료·이사비·설치비까지 빠짐없이 적었나요?
  • 보증금 반환일과 다음 집에 돈을 내는 날짜가 맞나요?
  • 설명을 들은 금액과 날짜가 최종 계약서에도 적혀 있나요?

마지막으로 ‘이사 전에 한 번 필요한 돈’, ‘매달 나가는 돈’, ‘계약이 끝나면 정산해 돌려받을 돈’을 각각 합해 보세요. 이렇게 나누면 보증금을 생활비처럼 중복 계산하거나, 예상 관리비를 확정액으로 믿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실제 금액과 계약 조건은 해당 집의 최신 공고와 계약서로 확인하시고, 보증금 보호와 분쟁 문제는 기관의 안내나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

공고에 정해진 선택지만 있다면 중간 금액을 만들지 마세요

가령 어떤 민간임대 안내에 보증금 1,000만 원·월세 50만 원과 보증금 2,000만 원·월세 45만 원 두 조합만 적혀 있다고 해 볼게요. 이 차이만 보고 보증금 1,500만 원·월세 47만 5,000원도 선택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안 돼요. 중간 금액 선택이 허용되는지, 증액 단위와 신청 시점이 정해져 있는지 운영기관에 확인하세요. 이 예시의 금액은 실제 공급 조건이 아니에요.

부가세·보험료·의무 인터넷까지 중복 없이 적어요

관리비 안내에서 부가세가 포함된 총액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보험료라는 항목이 있다면 무엇을 보장하는 어떤 보험인지, 누가 가입하고 얼마를 부담하는지 확인하세요. 건물의 보험료와 내가 가입하는 보증금 반환보증의 보증료를 같은 돈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인터넷이 건물 공통 의무 비용이라면 개인 회선을 별도로 쓰더라도 공통 비용이 남는지 물어보세요. 확인된 월세 30만 원과 월이자 32,500원의 소계가 332,500원이어도 관리비가 미확인이면 월 총액은 아직 모르는 상태예요.

대출을 이용한다면 승인받은 금액·적용금리·금리 기준일·월이자 청구일을 따로 적어요. 안내 페이지의 최저금리나 가상 예시 1.3%를 내 승인금리로 옮기지 마세요. 원금도 매달 갚는 방식이면 그 상환액은 생활비의 현금 지출 계획에 별도로 넣어야 해요. 원금은 빌린 돈 자체이고 이자는 돈을 빌린 대가예요. 아직 승인되지 않은 지원금이나 대출을 이미 마련된 돈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권리관계·소유자·계약 특약을 전체 순서로 확인하려면 앱의 ‘월세·전세 계약 체크리스트: 보증금을 지키는 순서’를 함께 보세요. 이 글은 주거비 계산을 중심으로 하며 그 별도 계약 안전 안내를 대신하지 않아요.

확인한 자료

제도와 신청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선택 전에는 공식 안내의 최신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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