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전용 버팀목: 만19~34세 세대주·예비세대주 경로. 만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최대1억2천만 원·전용60㎡ 등 별도 조건이 있고, 보증금80% 한도도 함께 적용해요.
-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만19~39세, 최대2억 원·보증금90% 이내. 시가2%p를 지원하고 본인부담 하한은1%예요. 실제 금리는 변동하며 생애1회·전액상환 후 재신청 불가 제약이 있어요.
- 청년전용 보증부월세: 보증금6,500만 원·월세70만 원·전용60㎡ 이하 등 조건. 보증금대출 최대4,500만 원, 연1.3%예요. 보증금대출70% 및 월세대출과 합산80% 한도도 확인해요.
위 서울시 2%p는 기본 지원 폭이에요. 2026년 6월 5일 시행 공고와 은행 안내에는 대상별 추가 1%p 조건도 있으며 본인 부담금리 하한은 연 1%예요. 보증부월세의 4,500만원은 현재 그 상품의 보증금 대출 최대액으로, 월세 대출과의 합산 한도 및 실제 심사가 별도로 적용돼요. 버팀목의 신규 일반 호당 한도는 1억5,000만원이며 이전 계약 예외와 구분해요. 아래에서 조건별로 풀어 설명해요.
기금 상품은 세대 무주택·소득·자산·중복대출을 심사해요. 2026년 청년 버팀목·보증부월세의 일반 소득기준은 본인·배우자 합산5천만 원 이하, 순자산3억4,500만 원 이하예요. 부모와 같은 세대라면 예비세대주 인정과 세대분리 시점을 은행에 확인해요.
월세를 빌리는 것과 지원받는 것은 달라요
보증부월세 상품의 월세대출은 월20만 원 구간0%, 초과분1% 조건이 있지만 원금은 갚아야 해요. 빌린 월세를 월 주거비에서 빼지 말고 만기상환 계획을 세워요. 공공임대 대상주택 등 상품상 제외 주택도 확인해요.
- 대출상품의 주택 용도·면적·보증금·월세 범위를 확인했어요.
- 현재 소득과 보증기관에 따른 실제 한도를 상담했어요.
- 지원 후 금리와 우대 종료 시 금리를 함께 계산했어요.
- 계약금·잔금·대출 실행일과 예비세대주 요건을 맞췄어요.
조건과 계산으로 자세히 확인하기
집을 고르기 전에는 ‘최대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와 함께 ‘이 집에서 실제로 얼마를 빌릴 수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상품의 최대액, 보증기관이 인정한 금액, 은행이 승인한 금액은 같지 않을 수 있어요. 집주인이 필요한 확인 절차에 협조할 수 있는지도 별도로 봐야 해요.
이 글은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을 비교하는 방법을 설명해요. 2026년 10월 6일의 공식 안내를 확인했어요. 계산은 모두 가상 조건이며 실제 상품 승인 사례나 독자의 재정 상황을 가정한 추천은 아니에요.
1. 같은 ‘지원’이라도 갚아야 할 돈이 달라요
대출은 빌린 원금과 약속한 이자를 갚는 계약이에요. 원금은 처음 빌린 돈, 이자는 그 돈을 빌린 대가예요. 이자지원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므로 원금까지 없어지지는 않아요.
세 경로는 이렇게 시작하면 돼요.
-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한 주택도시기금 대출이에요. 주택도시기금은 주거 지원 등에 쓰는 공적 자금이에요.
-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협약은행인 하나은행의 대출을 이용하고, 서울시가 정해진 조건에 따라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요.
-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보증금과 매월 낼 월세를 각각 빌릴 수 있는 기금 상품이에요. 월세로 빌린 돈도 나중에 갚아야 해요.
보증도 이름을 나눠 보세요. 대출보증은 은행이 대출할 때 보증기관이 보증서를 제공하는 것이고,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했을 때 약관상 요건을 갖춰 보증금을 지급받는 상품이에요. HF 일반전세자금보증과 HF 일반전세지킴보증은 서로 다른 안내로 제공돼요.
HF는 한국주택금융공사, HUG는 주택도시보증공사예요. 주택도시기금의 버팀목 설명에서는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반환보증과 대출보증이 결합된 구조, HF 전세자금보증은 반환보증을 별도로 가입할 수 있는 구조로 구분해요. 다만 보증 종류를 고른다고 가입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에요. 대상 주택과 신청자, 기한, 필요한 절차를 확인해야 해요.
2. 청년 버팀목은 세 가지 한도 중 작은 금액을 봐요
주택도시기금의 청년전용 버팀목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기본 구조예요. 아래 조건은 상품을 추리는 기준이며 전체 심사 항목을 대신하지 않아요.
- 신청자: 기본적으로 대출접수일 현재 만 19~34세 세대주 또는 예비세대주예요. 세대주는 주민등록상 세대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예비세대주는 상품이 인정하는 시점까지 세대주가 될 예정인 경우예요.
- 무주택·소득·자산: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 무주택, 일반적으로 신청인·배우자 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 합산 순자산은 2026년 기준 3억4,500만원 이하예요. 순자산은 정해진 방식으로 재산에서 인정되는 부채를 뺀 금액이에요.
- 대상 주택: 일반적으로 보증금 3억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예요.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전용 60㎡ 이하 조건을 봐요. 전용면적은 공동 복도 등을 제외하고 해당 집에서 전용으로 쓰는 면적이에요.
- 신규 계약의 금액: 호당 최대 1억5,000만원, 전세보증금의 80%, 담보별 대출한도 중 작은 금액으로 판단해요.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의 호당 한도는 1억2,000만원이에요.
소득에는 일부 자녀가 있는 가구·신혼가구 등에 별도 상한이 있고, 일정한 중소·중견기업 취업 또는 창업지원 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병역 이행에 따른 연령 특례도 있어요. 기본 나이와 소득만 보고 예외를 자동 적용하지 말고 자신이 신청하는 유형과 증빙을 은행에 확인하세요. 공유주택 등의 면적·세대주 예외도 지정된 조건에서만 적용돼요.
현재 안내에는 2025년 6월 27일 이전 체결 계약의 이전 한도가 따로 적혀 있어요. 예전 글의 ‘최대 2억원’을 지금 새로 체결할 계약의 일반 한도로 가져오면 안 돼요. 갱신 계약도 단순히 신규 한도를 반복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증액 범위 등의 조건을 확인해야 해요.
가상으로 보증금이 1억원이면 80%는 8,000만원이에요. 일반 호당 한도가 1억5,000만원이어도 이 집의 비율 한도 때문에 1억5,000만원을 모두 빌리는 계산은 성립하지 않아요. 여기에 담보·보증과 은행 심사로 금액이 더 줄 수도 있어요. 공식 안내는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이면 한도가 2,000만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따로 알려요.
금리는 현재 안내의 기본 표에서 연 2.2~3.3%이며 소득 구간에 따라 달라요. 일반적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구간에서는 2,000만원 이하 2.2%, 2,000만원 초과~4,000만원 이하 2.5%, 그 초과 구간은 2.9%를 확인하게 돼요. 3.3% 구간은 별도 소득요건으로 신청 가능한 경우 등을 함께 읽어야 해요. 지방 소재 주택이나 우대조건, 적용 상한·기간에 따라 달라지고 변동금리이므로 개인의 최종 금리는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우대금리는 조건을 충족하면 기본 금리에서 일정 폭을 낮추는 것이에요. 받을 수 있어 보이는 우대를 전부 더하면 안 돼요. 기금 안내에는 중복 가능 여부, 우대 적용 상한, 최초 기간만 적용하는 조건이 함께 있어요. 취급은행의 기금 대출 안내와 실제 약정에서 확인한 최종 금리와 우대 종료일을 기록하세요.
3. 서울 이자지원은 ‘대출금리에서 지원 폭을 빼는’ 방식이에요
서울시의 2026년 6월 5일 시행 공고와 하나은행 상품 안내를 함께 보세요. 6월 5일부터 적용하는 소득기준 변경과 예전 조건이 같은 페이지에 함께 있을 수 있어요.
- 대상: 만 19~39세의 무주택 세대주 경로예요. 미혼은 본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기혼은 부부 합산 6,000만원 이하 조건을 확인해요. 본인·배우자 무주택과 세대주 예정자의 인정 범위도 따로 봐요.
- 주택: 서울 안의 대상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보증금 3억원 이하와 월세 90만원 이하 조건을 확인해요. 공공임대와 장기안심주택은 이 대출의 대상에서 제외돼요.
- 금액: 최대 2억원,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이면서 추천금액·보증·은행 심사 한도 등을 충족해야 해요.
- 지원: 기본 지원은 연 2%p이고, 공고가 정한 한부모가족 또는 자립준비청년의 추가 1%p 조건이 있어요. 추가 항목끼리는 중복하지 않으며 최대 3%p예요. 지원을 뺀 본인 부담금리의 하한은 연 1%예요.
%p는 두 금리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위예요. 대출금리 4.2%에서 2%p를 지원하면 2.2%가 되는 식이에요. 4.2%에 2%를 곱해 할인하는 계산이 아니에요.
추가 지원의 한부모가족은 공고가 인정하는 증명서 대상 또는 만 18세 미만 자녀와 같은 세대를 구성하는 조건 등을 확인해요. 자립준비청년은 가정위탁 보호 종료나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정해진 기간 안에 있는 청년을 말하며, 이 공고는 추천서 신청일 기준 5년 이내 여부 등을 확인해요. 이름만 비슷한 상황에 임의로 적용하지 마세요.
대출금리는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을 반영한 COFIX라는 기준금리에 정해진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이고, 기준금리가 바뀌면 부담도 달라질 수 있어요. 은행 안내에 ‘2026년 5월 18일 현재’라고 적힌 예시 금리를 오늘 자신의 적용금리로 쓰지 마세요. 이 글도 그 과거 예시 금리를 현재 확정금리로 제시하지 않아요.
서울주거포털의 사업개요는 생애 최초 1회 지원, 전액 상환 후 재신청 불가, 연장 때 증액 불가를 안내해요. 필요한 만큼보다 큰 금액을 빌리라는 뜻은 아니에요. 이사·갱신·상환 계획에 어떤 제약이 생기는지 먼저 확인하라는 뜻이에요.
4. 보증부월세는 보증금 한도와 월세 한도를 함께 맞춰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공식 안내는 만 19~34세 청년의 무주택 단독세대주·예비세대주 경로를 설명해요. 일반 버팀목과 달리 단독세대주 조건을 놓치지 마세요. 신청인·배우자 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 2026년 순자산 3억4,500만원 이하 등도 함께 확인해요.
주택은 전용 60㎡ 이하이고, 보증금 6,500만원 이하와 월세 70만원 이하 조건을 모두 봐요. 보증금 대출은 최대 4,500만원, 월세 대출은 24개월 기준 최대 1,200만원이며 월 최대 50만원 이내예요. 여기의 4,500만원은 2026년 현재 이 대출의 보증금 부분 한도예요. 다른 주거사업의 과거 지원액과 혼동하지 마세요.
신규 계약에서는 보증금 대출이 보증금의 70% 이내여야 하고, 보증금 대출과 24개월치 월세 대출을 합친 금액은 보증금의 80% 이내여야 해요. 담보인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 규정에 따른 한도도 적용돼요.
가상의 보증금 6,000만원 집이라면 다음처럼 계산해 볼 수 있어요.
- 보증금 대출의 비율 한도: 6,000만원 × 70% = 4,200만원이에요.
- 두 대출의 합산 비율 한도: 6,000만원 × 80% = 4,800만원이에요.
- 보증금 4,200만원과 월세 월 50만원씩 24개월을 모두 빌리면 5,400만원이에요. 합산 4,800만원을 넘으므로 이 조합으로 계산하면 안 돼요.
- 보증금 대출이 4,200만원이라면 비율상 남은 월세 대출 여지는 600만원, 24개월로 나누면 월 25만원이에요. 이 역시 실제 승인액을 뜻하지는 않아요.
보증금 부분의 안내 금리는 연 1.3%예요. 월세 대출은 월 20만원까지의 구간에 연 0%, 초과 구간에 연 1%가 적용돼요. 월세가 20만원을 넘으면 전체 월세 대출에 일괄 1%를 붙인다고 읽지 마세요. 또한 매달 나눠 실행되는 대출이므로 이자는 실제 빌린 잔액과 기간에 따라 달라져요.
이 상품은 공공임대주택을 새 대출 대상 집으로 취급할 수 없고, 공유주택 입주자도 이용할 수 없다고 안내해요. 현재 공공임대에서 나와 다른 집으로 옮기는 경우의 조건과, 공공임대 그 집을 대상으로 대출받는 경우를 구분하세요.
5. 매달 이자와 처음 필요한 돈, 만기에 갚을 돈을 따로 계산해요
월 이자 비교의 간단한 식은 ‘대출 잔액 × 연이율 ÷ 12’예요. 아래는 잔액과 금리가 일정하다고 가정한 월평균 계산이에요. 실제 청구는 실행일·상환일과 날짜 수, 은행 약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보증료 등은 제외했어요.
가상 사례 A: 보증금 1억원에 대출 8,000만원이 연 2.5%로 승인됐다고 가정하면, 연 이자는 200만원, 월평균 약 16만6,667원이에요. 본인이 마련할 보증금은 2,000만원이에요. 이 가운데 계약금으로 이미 500만원을 냈다면 잔금 때 추가로 마련할 자기 돈은 1,500만원이에요. 이사비·중개보수·보증료·관리비는 별도예요.
같은 집이라도 실제 승인액이 6,000만원이면 본인 보증금 부담은 4,000만원으로 바뀌어요. ‘80% 상품’이라는 이름만 믿고 2,000만원만 준비하면 부족해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사전상담 예상액과 최종 승인액도 구분해서 적어야 해요.
가상 사례 B: 서울 이자지원 대출 1억원의 지원 전 금리가 연 4.2%이고 기본 지원 2%p만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본인 금리는 연 2.2%, 월평균 이자는 약 18만3,333원이에요. 같은 잔액에서 지원이 종료되고 금리가 4.2%로 돌아간다는 단순 가정이면 월평균 35만원으로 늘어요. 실제 지원 중단 때는 상환 의무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이자만 더 내며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추가 지원을 적용한 계산값이 하한보다 낮으면 하한도 확인해야 해요. 예를 들어 지원 전 3%, 지원 폭 3%p라는 가상 조건이라도 이 사업의 하한이 연 1%이므로 본인 금리를 0%로 계산하지 않아요.
가상 사례 C: 보증금 6,000만원·월세 40만원 집에서 보증금 대출 3,000만원과 월세 월 40만원씩 24개월 대출이 모두 승인됐다고 가정해요. 두 대출은 3,960만원으로, 앞서 계산한 비율상 4,800만원 안에 있어요. 보증금 대출의 월평균 이자는 3,000만원 × 1.3% ÷ 12 = 3만2,500원이고, 월세 대출에서 연 1%가 적용되는 월 20만원 초과 구간의 이자는 별도로 계산해요.
24개월 동안 월세로 빌린 원금은 960만원이에요. 중간 상환이 전혀 없었다면 보증금 대출 3,000만원과 합쳐 갚아야 할 원금이 3,960만원 남는 구조예요. 월세를 은행이 집주인에게 보내 주었다고 주거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에요. 원금 상환을 뒤로 미룬 효과를 월세 절감액으로 적지 마세요.
6. 네 곳의 확인을 한 번의 ‘가능’으로 합치지 마세요
대출을 준비할 때는 답을 주는 기관이 무엇을 판단했는지 남기세요.
- 서울시: 해당 이자지원의 추천·지원 요건을 확인해요.
- 은행: 신청자 자료와 주택, 일정 등을 검토해 대출 여부·금액·조건을 결정해요.
- 보증기관: 선택한 보증상품의 요건과 한도를 검토해요. 은행을 통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요.
- 임대인·임대사업자: 실제 계약 상대예요. 상품이 요구하는 계약 확인·자료·주택 조사 등에 협조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HF는 보증요건에 맞더라도 은행 심사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해요. 따라서 보증 상담의 예상 결과, 보증서 발급, 은행의 최종 승인, 돈이 입금되는 실행은 따로 기록하세요.
임대인 동의도 모든 상품에서 같은 방식으로 요구되는 것은 아니에요.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FAQ는 대출 자체에 임대인의 동의나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계약 사실 확인이나 현장조사에는 협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다른 상품의 통지·동의·채권 관련 절차를 여기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가상 문의는 이렇게 준비할 수 있어요. “이 상품을 통해 보증금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은행의 계약 사실 확인과 필요한 주택 자료 확인에 협조할 수 있나요? 현재 대출이 승인된 상태는 아니어서 은행 사전상담을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반환보증은 별도로 가입 여부와 보증 범위를 확인하세요. HUG 반환보증 안내도 서류 심사와 보증료 결제, 보증서 발급 단계를 나눠 설명해요. ‘신청했다’는 상태와 ‘보증서가 발급됐다’는 상태가 같지 않으며, 가입 뒤에도 보증의 유지·청구 조건을 따라야 해요.
7. 계약금 전에 사전상담하고, 정식 신청 요건은 따로 맞춰요
기금 두 상품과 하나은행의 서울 청년 대출 안내에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낸 조건이 있어요. 이는 정식 신청 조건이지, 상담 전에 확인 없이 계약금부터 보내라는 순서는 아니에요.
서울시 공식 절차는 추천서, 은행 사전상담, 주택 조사와 계약, 대출·보증 심사, 실행으로 이어져요. 기금 상품도 계약하려는 주택 자료와 신청자 상황으로 사전상담을 받고, 무엇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사전상담은 모든 서류를 검토한 최종 승인을 대신하지 못해요.
계약 전에 대출이 거절되거나 일정이 늦어질 경우 계약을 어떻게 처리할지 임대인과 구체적으로 협의하세요. 특약은 당사자가 기본 계약 외에 추가로 합의하는 내용이에요. ‘대출 불가 시 해지’라는 짧은 문구만으로 모든 사유에서 계약금이 자동 반환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어떤 사유·증빙·통지 기한·반환 범위를 합의할지 계약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신규 기금 대출의 안내상 신청 기한은 잔금 지급일과 주민등록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이고, 보증 신청 기한도 별도로 맞춰야 해요. 3개월이라는 말은 잔금일 뒤까지 기다려도 필요한 돈이 제때 나온다는 보장이 아니에요. 집주인에게 돈을 지급해야 하는 날보다 앞서 심사와 실행 준비가 끝나야 해요.
메모에는 계약금 납부일, 잔금일, 입주·전입 일정, 대출 접수 예정일, 은행이 안내한 서류 보완일을 각각 적으세요. 은행에 “이 잔금일까지 실행하려면 언제까지 어떤 서류가 필요하고, 지금 남은 심사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면 돼요.
8. 공공임대와 다른 지원을 함께 쓸 수 있는지는 상품별로 달라요
‘공공임대는 대출이 된다’ 또는 ‘안 된다’라는 한 문장으로 묶으면 안 돼요. 청년 버팀목은 현재 공공임대 입주 여부와 대출 대상 집, 퇴거 여부 등에 따른 조건을 두고 있어요. 반면 보증부월세 상품은 대출받으려는 집 자체가 공공임대이면 취급 불가라고 명시해요.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대출은 공공임대와 장기안심주택을 대상에서 제외해요.
장기안심주택에서 버팀목 연계를 확인하는 것과 서울시 이자지원 대출까지 함께 쓰는 것은 다른 질문이에요. 이름에 ‘서울시’나 ‘보증금’이 공통으로 들어가도 결합 조건이 같지 않아요. 이미 이용 중인 지원이 있다면 그 이름과 계약 구조를 은행·지원기관에 정확히 알려야 해요.
중복대출은 동시에 이용하는 대출이 제한 조건에 걸리는지를 보는 항목이에요. 기금 상품은 신청자와 배우자, 세대원의 기존 기금 대출 등 확인 범위를 따로 정해요. 일반 신용대출이 있다고 모든 신청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부채와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숨기거나 임의로 제외하지 마세요.
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갚아 옮기는 대환도 별도의 조건과 실행 순서가 있어요. ‘새 대출이 나오면 기존 것을 갚겠다’는 계획만으로 중복 제한이 자동 해소된다고 보지 말고, 은행이 인정하는 처리 절차를 확인하세요.
9. 이사와 만기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조건인지 봐요
만기는 돈을 갚기로 정한 날이에요. 만기일시상환은 그때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 방식이고요. 보증부월세는 25개월 만기 일시상환 구조로 안내되며, 버팀목은 일시상환 또는 혼합상환 등 약정 조건을 확인해요. 혼합상환은 일부 원금을 기간 중 갚고 나머지를 만기에 갚는 등 상품이 정한 방식이에요.
연장은 자동으로 된다고 예상하지 마세요. 나이·소득·주택·임대차계약과 상품별 연장 조건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 이자지원은 이사·공공임대 입주·계약 종료 등으로 지원 중단과 상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변화가 생기기 전에 은행에 확인해야 해요.
중도상환은 만기 전에 원금을 갚는 것이에요. 기금 두 상품의 현재 안내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지만, 서울 이자지원 대출은 해당 시점 은행 약정의 중도상환해약금 조건을 봐야 해요. 현재 하나은행 안내에도 적용일별 변경 내역이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가입 연도 요율을 그대로 쓰지 마세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대출도 저절로 연장되거나 갚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에요. 반환보증 청구와 대출 만기 대응은 각각 필요한 절차가 있어요. 관련 예외 제도가 있더라도 대상과 증빙을 따로 확인해야 하므로, 반환 지연이 예상되면 만기 전에 취급은행과 보증기관의 공식 창구에 문의하세요.
10. 상담 결과는 상품별로 같은 항목에 적어요
다음은 복사해 쓸 수 있는 비교 메모예요. 확인하지 않은 칸은 ‘미확인’으로 남기세요.
- 상품명·안내 기준일·내 계약일: 어떤 버전을 적용하나요?
- 신청자 조건: 나이·세대주·무주택·소득·자산·기존 대출 중 추가 확인은 무엇인가요?
- 집 조건: 해당 호실의 용도·면적·보증금·월세가 맞나요?
- 금액: 상품 상한, 비율 한도, 보증 한도, 은행 예상액과 최종 승인액은 각각 얼마인가요?
- 비용: 최종 금리, 지원·우대 종료 시 부담, 보증료·해약금은 무엇인가요?
- 일정: 계약금·잔금·전입·접수·실행일이 맞나요?
- 계약 상대: 확인 연락·자료 제공 등 필요한 협조를 논의했나요?
- 상환: 원금을 언제 갚고, 이사·연장·반환 지연 때 어디에 문의하나요?
은행에는 “이 조건에서 가능한 상품과 예상 한도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 답변은 사전상담인지 최종 승인인지, 보증 심사와 해당 호실 확인 중 무엇이 남았는지 알려 주세요”라고 물어보세요. 지원기관에는 지원 자격과 중복 조건을, 보증기관에는 보증 범위와 절차를 각각 확인하면 돼요.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6일. 금리·한도와 적용일은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의 계산은 이해를 돕는 가상 비교이며 실제 적격·대출·보증 승인이나 임대차계약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아요.
확인한 자료
제도와 신청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선택 전에는 공식 안내의 최신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